[신간도서]모금담당자를 위한 책”나는 새해가 되면 유서를 쓴다”

기부자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다!!

모금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부자의 마음을 알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그 마음을 알아야 기부자와 함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모금가이자 우리 협회의 상임이사인 황신애 씨가 
20여 년간 수많은 고액기부자와 유산기부자를 만나
기부 뿐만 아니라 돈과 가족, 성공과 남김, 참된 가치에 대해
기부자와 대화한 이야기들이  편안한 에세이 형식으로 담겨 있습니다. 

모금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기부자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를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아도 좋을 책입니다. 

또한 인생에 중요한 국면을 앞두거나 진지한 과정을 지나가고 계신 분들에게 어떻게 해야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설명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이 책에 담겨 있지 않은 모금에 관한 또다른 이야기가

EBS 방송의 CLASS-e 프로그램 ‘상속의 시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금 구독하시고 모금의 숨은 이야기들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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